국제유가가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석유화학제품 원료의 가격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해 울산지역 유화업계의 경영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울산지역 유화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달 사이에
뉴옥상업 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가격이
무려 20%나 내렸지만 석유화학제품 원료는
상승세만 꺾였을 뿐 과거 급등세에 비해 대부분 미미한 수준의 하락에 그쳐 경영난 해소에
별 도움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대부분의 유화업체들은
공장 가동률을 낮추고,폐열을 재활용하는 등
연료비 절감을 위한 비상 경영체제를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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