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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여건 악화..임시근로자 늘어

한동우 기자 입력 2008-08-18 00:00:00 조회수 12

계속된 경기부진으로 울산지역도
상용근로자의 비중이 줄어든 반면
일용직과 임시근로자의 비중은 늘어나는 등
취업 여건이 점차 악화되고 있습니다.

부산울산통계청의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울산지역 임금근로자 가운데
상용근로자는 25만6천명으로 62%를 차지해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5%가량 줄었습니다.

반면 임시근로자의 비중은 29.8%로 오히려
2.1%가 늘었으며,한동안 감소세를 보이던
일용직도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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