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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성 해외연수 논란으로 울산시로부터
감사를 받고 있는 구.군 의회가 이번에는
의정비를 과다 인상해 대폭 삭감될 처지에
놓였습니다.
의장단 선거 잡음까지 겹치며 풀뿌리
민주주의라는 지방의회가 이대로는 안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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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뿌리 민주주의라는 지방의회의 존립기반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총선이 끝나자마자 앞다퉈 다녀온 해외연수가 관광성이란 논란에 휩쌓이면서 울산시의 감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감사에서 관광성으로 결론이 나면 해외 여행에 들어갔던 경비를 반납해야 합니다.
여기에 의장단 선거를 둘러싼 지방의원들의
다툼은 줄세우기란 구태정치를 보여주면서
시민들의 불신만 키웠습니다.
최근에는 지난해 과다 인상된 의정비가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울주군 의원들의 의정비는 5천 200여만원으로 지난해보다 무려 67%나 올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재정력과 주민수를 감안할 때
울주군 의원들의 의정비는 3천 300만원이 적당하다며 천 900만원을 삭감하라고 제시했습니다.
나머지 구의회도 대부분 의정비를 천만원 이상 삭감해야될 처지에 놓였습니다.
◀INT▶ 김지훈 지방자치팀장 울산시민연대
(의원들의 활동 잘못으로 중앙정부 간섭 늘어)
관광성 해외연수 논란에 의장단 선거 잡음,
여기에 의정비 과다인상 논란까지 겹치면서
지방의회에 대한 시민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습니다.
s\/u) 지방의회 무용론까지 나오는 것이
현실입니다. 지방의회의 존재이유가 무엇인지 심각하게 고민해야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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