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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시간대 집중 호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만성적인 침수 지역은 복구도 되기 전에 같은 피해를 되풀이해서 당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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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3시10분을 기해 호우주의보가
발효됐고 새벽 5시부터 한시간 동안
41밀리미터의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공업탑 로터리에서 온산공단으로 향하는
두왕로와 번영교 하부도로, 여천사거리 등
도로 곳곳이 침수됐습니다.
남구 여천천 일대 저지대는 물에 잠겨
1층 주택은 안방까지 물이 차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주택가에 주차된 차량은 손도 써보지 못하고
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SYN▶ 모텔 주인
행정당국이 파손된 우수관을 보수한다며
파놓은 땅으로 하천 물이 역류해 들어와
비 피해가 더 컸습니다.
◀ S\/U ▶ 비상 발전기를 동원해 물을 퍼내고 있지만 하천 물이 계속 역류해 들어와서 배수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이틀 전 폭우 때 입었던 비 피해를
똑같이 당하자 망연자실하고 있습니다.
◀INT▶ 주민 \/ 남구 야음동
이런 유형의 집중 호우는 월요일까지 계속될 가능성이 높아 수해 지역이 복구도 되기 전에 같은 피해가 되풀이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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