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여름 울산앞바다에 나타나 해수욕객과
어장에 피해를 입혀온 유독성 해파리가
올해는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오늘(8\/15) 울산앞바다의
해파리 모니터링 결과, 노무라 입깃 해파리와 커튼원양해파리 등 유독성 해파리의 수가
지난해보다 80% 가량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앞바다의 유독성 해파리 감소는 동중국해에 있던 해파리가 북상하면서 올해는 서해로
몰렸기 때문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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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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