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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유치비용만 500억원!(부산)

입력 2008-08-15 00:00:00 조회수 119

◀ANC▶
부산시가 2천20년 하계올림픽을 유치하겠다며
준비를 서두르고 있지만,
거액의 유치비용 조달 등 따져봐야할 문제가
하나 둘이 아닙니다.

유치 가능성을 떨어트리는 변수도 많아
보다 차분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남휘력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2천18년 동계올림픽 유치를 계획하고 있는
강원도 평창은 지금까지 무려 600억원을
유치비용으로 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제 막 올림픽 유치에 나선 부산시가
앞으로 부담해야 할 돈도 500억원을
넘을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일단 그 비용을 최소화한다는
입장입니다.

◀INT-허남식 부산시장▶

하지만 유치 타당성을 분석하는 용역 사업비로
벌써 8천만원을 썼고,다음달 열리는
세계사회체육대회도 사전 포석 차원이라면
여기에 드는 100억원을 포함해 직간접 비용은
더 늘어납니다.

더 큰 문제는 이렇게 돈을 들이고도
유치 전망이 불투명할 정도로
변수가 많다는 것입니다.

평창이 2천18년 동계대회를 유치하거나
2천16년 개최지가 일본 도쿄로 정해질 경우
대륙별 안배 원칙에 따라 다음 개최지로
부산이 뽑힐 가능성은 사라집니다.

◀INT-지삼업 교수 ▶

이런 상황에서 부산시가
밀어부치다시피하고 있는 올림픽 유치활동은
무모해 보이기까지 한 면이 없지 않습니다.

범시민적 차원의 공감대 형성이
우선돼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MBC NEWS\/\/\/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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