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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에 적조가 확산되면서
적조경보가 발령됐습니다.
당국은 긴급 방제 작업과 함께
양식어류 시범 방류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신동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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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에 올 들어 처음
적조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남해군 상주면에서
통영시 사량면 수우도까지 내려진
적조주의보는 적조경보로 대체됐습니다.
적조경보구역인 창선면 장포에서
미조면 해역에서는
유해성 적조생물이
경보 기준치인 ㎖당 1천 개체를
최고 4배이상 초과한 4천2백개체가
발견됐습니다.
【 인터뷰 】이제 시작인데 방제에 최선
적조가 확산되자 경상남도는
해상 가두리 양식장에서
양식어류 방류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양식장에서 키우던
볼락 2만8천마리가 시범 방류됐습니다.
수산과학원은 방류된 어류의
이동 경로를 조사해
양식어류 방류사업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등을 연구하게 됩니다.
【 인터뷰 】가축화 문제에 대한 생태 연구
경상남도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양식장 7곳에서 적조 상황을 봐가며
최대 100만 마리의
어류를 방류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해 경남에서는
어류 768만 마리가
적조로 폐사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s\/u) 적조가 확산되면서
남해안 양식장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양식어류 방류사업이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MBC 뉴스 신동식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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