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제유가가 투기수요 억제 등으로
하락하고 있지만 지역 업체들은 하반기에도
여전히 고유가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울산상공회의소가 지난달 울산지역 7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업체의 60.8%가 하반기에도 두바이유
가격이 131달러 이상에서 형성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견뎌낼 수 있는 최대 유가 수준에 대해서는
전체의 33%가 121달러에서 130달러, 나머지는
대부분 그 이하라고 답했으며, 응답업체의
3분의 2가 고유가에 별다른 대비책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고유가 시대에 필요한 정부 정책으로는
78%가 유류세 인하를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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