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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를 당한 뒤 합의금과 보험금을
부당하게 타낸 개인택시기사 50여명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이런 가짜 환자들 때문에
아까운 보험료가 줄줄 새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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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택시를 모는 이모씨는 승용차에
부딪히는 사고를 당해 23일동안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손해 보험사로부터 합의금 백20만원도
챙겼습니다.
CG) 그런데 입원 기간 가운데 13일동안
LPG 유가 보조금을 받으며 택시 영업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아프지도 않은데 아픈 척하며 합의금을
타내고 택시 영업도 하는 가짜 환자인
것입니다.
◀INT▶ 김승철 경감 \/
동부경찰서 지능팀장
이런 숫법으로 지난 5년간 합의금
1억천만원을 챙긴 개인택시 운전기사 54명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 S\/U ▶ 경찰은 나일론 환자를 적발하기
위해 울산지역 개인택시 운전기사 3천여명을
상대로 지난 10개월동안 수사를 벌였습니다.
가짜 환자에게 지급된 보험금 때문에 자동차 보험료가 오르고, 그 부담은 일반 보험
가입자에게 고스란히 전가되고 있습니다.
◀SYN▶ 손해보험사 관계자
경찰은 가짜 환자를 눈감아 줘 이들이 몰리는 특정 병원이 있는지 확인해, 병원도 함께 형사 처벌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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