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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총선에서 울산-언양간 고속도로 통행료 폐지를 약속해 민주노동당으로부터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검찰에 고발된 윤두환의원이
최근 울산지검에서 조사를 받았습니다.
검찰은 윤 의원에 대한 기소 여부를
다음주까지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옥민석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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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환 의원이 지난 주 초 울산지검에 출두해 지난 총선당시 민주노동당이 고발한 울산-언양간 고속도로 통행료 폐지와 관련된 허위사실
유포 혐의에 대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cg)검찰은 윤의원을 상대로 고속도로 통행료 폐지 약속 경위를 집중적으로 추궁했으며
윤의원은 검찰 조사에서 지난 국정감사 당시 정부로부터 통행료 폐지를 약속받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g)
s\/u)검찰은 이번 사건에 대해 모든 참고인
조사를 마쳤다며 늦어도 다음주 초에는 기소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사가 이미 끝난 상황에서 아직 불기소처
분이 나오지 않은 점과 선거법 위반 사건이라는 점에서 일단 기소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공직 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원 이상이
선고될 경우 당선이 무효 처리됩니다.
민주노동당은 오는 14일 이번 사건에 대한
검찰의 엄중한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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