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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으로 이전할 예정인 공기업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한국석유공사가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될 예정이어서 울산 혁신도시 조성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동북아 에너지 메카를 꿈꾸는 울산으로서는
더없이 좋은 호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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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41개 공기업 선진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울산으로 이전할 한국석유공사는 민영화
대신 덩치를 더 키워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석유공사의 울산 이전에 변함이 없는
가운데 규모가 더 커지게 돼 울산 혁신도시
조성이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한국석유공사도 크게 우려했던 가스공사와의 통폐합 문제가 해결되고 오히려 대형화하는
방안이 발표되자 환영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지방이전안에 대한 막바지 심사를
벌이고 있는 국토해양부가 이달말 이전승인을 하면 울산 신사옥 설계 등 본격적인 울산
이전 준비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SYN▶윤진용 한국석유공사 사업팀장
일각에서는 한국석유공사가 조직이 비대
해지는 만큼 수도권 잔류 규모가 커질 수도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 실사팀이 한국석유공사
본사가 서울에 남는 것은 균형발전이라는 혁신도시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못박은 만큼 잔류
인원은 최소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S\/U)한국석유공사 민영화 논란 등으로 울산
혁신도시 조성이 축소될 수 있다는 우려가
완전히 해소된 만큼 이제 에너지 중심의 혁신
도시 조성 목표가 더 분명해졌습니다.
MBC뉴스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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