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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삼건의 울산100년-버스정류장 이전사

입력 2008-08-10 00:00:00 조회수 166

◀ANC▶
울산의 시외버스 정류장이 처음에는 지금의
성남동 신한은행 자리였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 겁니다.

그 후 여러 곳을 거쳐 천999년에 지금의
삼산동 정류장으로 이전했습니다.

<한삼건의 울산 100년>, 오늘은 시가지
발전과도 깊은 연관이 있는 울산 버스정류장의 이전사를 돌아봅니다.

◀END▶
◀VCR▶
◀S\/U▶ 철도역과 함께 버스정류장은 숱한 애환과 추억이 담긴 소중한 기억창고입니다.

지금은 흔적이 없지만 중구 성남동과 옥교동에는 일제강점기부터 1970년대까지 장거리 버스정류장이 여럿 있었습니다.

<신문기사, 옛 자동차 등>
울산에서 승합자동차 영업이 시작된 것은 지금부터 90년 전인 1918년 7월입니다.

당시 8인승 자동차 1대로 장생포~울산~언양~양산~물금까지를 매일 1회 왕복했다고 합니다.

1930년대 성남동에는 지금의 신한은행 자리에 있던 울산자동차 차부를 비롯해서 산양, 서부, 양산 등의 자동차부가 있었습니다.

◀INT▶이병직(84세. 전 울산시교육장)
-목탄차 이야기;고갯길에 내려서 밀고...

<신문기사, 1960년대-1970년대 정류장 사진>
1970년대까지 옥교동 국민은행 부근에는 방어진행 버스정류장이 있었고,

성남동 구 코리아나 호텔 뒤편에는 장생포와 용잠으로 나가는 버스정류장이 있었습니다.

한편, 성남동 175번지 일대에는 부산, 경주, 당월, 언양방면으로 운행하는 시외버스 정류장이 있었습니다.

◀INT▶ 김용찬(71세.성남동 부라더미싱 대표) -성남동 옛 정류장 위치 설명,장날 모습...

1971년이 되면 성남동 터미널은 우정동의 신 개발지로 옮겨갔다가

1999년 8월 24일에는 다시 현재의 삼산동 정류장으로 이전이 됩니다.

◀S\/U▶ 시외버스 정류장은 도심의 교통정체를 이유로 외곽이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삼산에 있는 현재의 터미널은 장차 어디로 이전해 갈 것인지 주목됩니다.

한삼건의 울산100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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