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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승인유보

옥민석 기자 입력 2008-08-09 00:00:00 조회수 18

◀ANC▶
금속노조가 어제 밤부터 오늘 새벽까지
중앙쟁대위를 열고 현대자동차 지부의
중앙교섭안 승인을 유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현대차 지부는 중앙교섭이 사실상 마무리된
것으로 보고 지부교섭에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금속노조가 격론끝에 현대차 지부가 상정한 중앙교섭안 승인을 유보하기로 했습니다.

금속노조는 어젯밤 9시부터 오늘 오전 5시까지 현대차 울산공장 사내연수원에서 열린 중앙쟁위책위원회에서 현대차지부의 중앙교섭안을 존중한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쟁대위는 하지만 당장 승인 결정은 하지 않고 유보 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차의 중앙교섭안이 금속노조가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민주노총 최대 사업장인 현대차 지부와 갈등관계를 계속 유지할수도 없기때문에 나온 고육책으로 보입니다.

금속노조는 차후 현대차 노사가 지부교섭을 마무리할 경우 지부교섭 합의안과 함께 일괄 승인할 예정입니다..

이로써 금속노조와 현대차지부의 노노갈등은 일단 봉합국면에 들어갔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5월 말부터 넉달동안 이어져온 올해 현대차 노사의 산별 중앙교섭논의는 사실상 모두 일단락됐습니다.

현대차지부는 중앙교섭이 종료된 만큼 오는 11일부터 지부교섭을 본격적으로 진
행할 예정이어서 올해 노사협상은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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