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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지부교섭에 집중

이돈욱 기자 입력 2008-08-08 00:00:00 조회수 149

◀ANC▶
현대자동차의 노사협상 상황이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지부가 중앙교섭을 일단락 짓고
지부교섭에 집중하겠다고 밝히면서 꼬여만 가던
협상 상황이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됐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현대자동차지부가 잠시 후 열릴 금속노조
중앙쟁의대책위원회에 회사가 제시한 산별 중앙교섭안을 상정하게 됩니다.

현대자동차 지부는 금속노조의 승인 여부에
관계없이 중앙교섭을 일단락 짓고 다음주
초부터 회사와 지부교섭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노조

어제(8\/7) 회사안 수용불가를 선언한 정갑득
금속노조 위원장의 방침과 정면을 배치되는데다
중앙교섭 타결 없이 지부교섭은 없다는
금속노조 내부 방침에도 어긋나는 결정입니다.

자칫 상급단체에 대한 항명이나 반기로 보일
수도 있는 상황.

하지만 더이상 주간 연속 2교대제 등 민감한
사안이 산적한 지부교섭을 미룰 수 없다는
판단에서 과감한 결단을 내린 것으로 보입니다.

10년 만에 여름휴가 이후까지 협상을 끌고
왔지만 눈에 띄는 성과가 전혀 없는 상황에서
지부교섭을 조속히 마무리 짓는 것이 조합원을
위하는 길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회사도 현대차지부의 결정을 반기며 지부
교섭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화답했습니다.

◀INT▶ 회사

◀S\/U▶ 현대자동차지부가 지부교섭
강행이라는 결정을 내리면서 노사협상은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산별노조 완성의 기치를 내건지 1년
만에 상급단체와 갈등을 겪게 된 상황은
현대자동차지부의 또 다른 숙제로
남게됐습니다.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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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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