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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의 에너지 소비도시 울산을 복합
에너지 생산기지로 조성하는 작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복합 에너지 생산 연구단지 조성을
5+2 광역경제권의 핵심사업으로 선정해 달라며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초광역권 사업계획서를 제출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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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의 대선공약에도 포함된
복합에너지 생산 연구단지 조성을 정부의
초광역권 핵심사업에 포함시키려는 노력이
보다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앞으로 지역발전을 선도할 차세대
프로젝트로 복합 에너지 생산연구단지 조성 등
6가지를 선정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제출했습니다.
정부가 광역경제권 시범사업을 선정하기 위해
시도별로 5-6건씩의 사업계획을 제출하라는데
따른 것입니다.
특히 울산시는 지금까지의 단순한 복합에너지 생산 연구단지 조성에서 벗어나 생산기지와 R&D, 교육홍보 등 3대 축으로 나눠 포항과
경주,울산의 초광역권 협업체제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다소비 업종이 밀집한 울산이 생산
기지를 맡고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트를
추진중인 포항은 연구개발, 경주는 에너지 전시 컨벤션센터를 설립해 교육홍보에 주력하자는
내용입니다.
이럴경우 3천억원에 달하는 국비지원의
형평성도 살릴 수 있고 국가 균형발전 취지에도
적합하다는 논리입니다.
S\/U)울산시는 조만간 타당성 조사용역을 거쳐
보다 구체적인 광역권 에너지 생산기지 조성
계획을 수립해 지역 국회의원과 정부 관련
기관에 협조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포항-울산-부산간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사업과 함양-울산간 고속도로 건설 등 광역권 전체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대형사업들도
지역 발전 선도 프로젝트로 선정돼 광역경제권
정부건의안에 포함됐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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