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일부터 시작된 노인장기요양 보험제도 시행 이후 소규모 노인요양시설이 경영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지역 6개 소규모 요양시설들은 노인장기
요양보험제도가 입소시설이나 보호시설에
지원을 집중하면서 주로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돌보는 방문요양은 등급신청을 해도 10% 정도 밖에 등급을 받지 못하는 실정이라며 울산시가 유급봉사자에 대한 인건비를 지원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에대해 울산시는 현재로서는 예산이 마련되 있지 않지만 소규모 요양시설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분석해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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