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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살리기 대규모 집회

옥민석 기자 입력 2008-08-07 00:00:00 조회수 69

◀ANC▶
택시회사 노조로 구성된 울산택시살리기 대책위가 오늘(8\/7) 태화강 둔치에서 LPG 가격 인하를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갖고 실력행사에 들어
갔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택시기사들이 태화강 둔치에서 LPG 가격 인하와 택시제도 개혁을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었습니다.

태화강 둔치에는 택시기사들이 몰고온 400여대의 택시들이 빼곡히 들어찼습니다.

택시기사들은 태화강 둔치에서 간단한 집회를 마친 뒤 곧바로 시청까지 가두행진을
벌였습니다.

택시기사들은 LPG 가격 폭등으로 택시
노동자들이 벼랑끝으로 내몰리고 있지만 정부와 울산시는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INT▶ 김도한 위원장 택시 살리기 대책위
(벼랑끝이다,, 살게 해달라)

S\/U)
택시기사들이 대규모 집회에 나선 건 자체가
처음일 정도로 이번 LPG가격 문제는 택시기사들에게는 절박한 현안입니다.

울산시는 택시요금 인상외에는 별다른 대안이 없다는 점이 고민입니다.

울산시는 다른 시도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택시요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지만 결국 시민들의
부담으로 돌아갈수 밖에 없어 선택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택시살리기 대책위는 만족할만한 대책이 나오지 않으면 운행중단 등 수위를 더 높일 예정
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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