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둔화의 여파로 울산지역 업무용 건물의
공실률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가 전국 7대 도시의 업무용 빌딩
500동을 대상으로 공실률을 조사한 결과
울산의 경우 빈 사무실이 18.2%로 지난해
하반기보다 3.3% 포인트 늘어났습니다.
이같은 공실률은 6대 광역시 가운데
대전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것이며,
인근 부산의 8.7%보다 배 이상 높은 것입니다.
한편 공실률이 가장 높은 대전의 임대료는
제곱미터당 4천600원, 울산은 5천800원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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