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와 현대자동차가 두 달 넘게 끌어온
중앙교섭 문제에 잠정합의를 할 수 있을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어제(8\/6) 교섭에서 회사가 제시한
산별기본협약에 합의한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진전된 중앙교섭안을 두고 내부검토에 들어간
금속노조는 오늘(8\/7) 오전 10시 열리는
14차 대각선 교섭에서 최종 입장을 정리할
예정입니다.
회사의 제시안에 대해 노조 측에서 긍정적으로
검토를 한 것으로 알려져 이르면 오늘 교섭에서
중앙교섭 문제가 마무리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차노사는 휴가기간에도 실무협상을
진행하며 내부의견을 조율해온 만큼 중앙교섭
문제가 해결될 경우 지부교섭도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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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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