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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이전..향토기업 육성

옥민석 기자 입력 2008-08-06 00:00:00 조회수 200

◀ANC▶
전국 최대의 산업도시라고 자부하는
울산이지만 매출 1조를 넘는 본사를 울산에 둔기업이 고작 6개로 전국의 3%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공장만 울산에 있는 기업이 많기 때문인데
대기업 본사 이전과 향토기업을 육성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고유가와 국제 금융 불안이라는 악재속에서도 울산은 경기도를 누르고 6개월 연속 수출 1위를 달성했습니다.

우리나라 수출의 17%를 담당할 정도로 명실
상부한 산업수도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그러나 매출 1조를 넘는 기업현황을 보면
그다지 실속은 없었습니다.

cg-1)매출 1조가 넘는 기업이 전국에 231개가 있는데 울산에 본사를 둔 기업은 6개에
불과한 가운데 경기도는 19개, 경상남도에는
12개가 있습니다.

울산에는 공장만 있고 본사는 서울에 있는
기업이 많기 때문입니다.

cg-2)이 때문에 기업 본사에 부과하는 세금인 법인세가 전국의 1%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울산에 공장만 있는 기업 가운데는 현대자동차 등 17개 기업이 매출 1조를 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이들 기업의 본사를 울산에
유치하거나 향토 대기업을 육성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INT▶ 강영훈 박사 울산발전연구원

대기업 본사 이전은 일자리를 늘리고 고용의 질을 높이며 자치단체의 재정 확충에도
큰 보탬이 될 수 있습니다.

s\/u)울산이 우리나라의 생산기지에서 세계속의 공업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울산을 대표할수 있는 기업육성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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