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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규모의 조정대회가 오늘(8\/6)
개막식을 갖고 오는 8일까지 경기에
들어갔습니다.
태화강이 이제는 수상스포츠 메카로 각광을
받으면서 전국의 선수들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서하경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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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신호와 함께 금빛 물살을 가르며
힘찬 노젓기가 시작됩니다.
선수들은 온힘을 다해 결승선을 향한 열띤
레이스를 펼칩니다.
전국을 돌며 개최되는 물사랑 전국 조정대회가
올해는 태화강을 선택했습니다.
◀INT▶김건호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이번대회에는 모두 35개팀, 31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사흘동안 종목별로 실력을 겨룹니다.
도심 한가운데서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경기를 치룰 수 있는 태화강.
직접 경기를 펼친 선수들은 태화강의
수질과 경기장 조건에 만족을 표시했습니다.
◀INT▶김나영 \/대전체고
대회기간 동안 태화강 일대에는 시민들과 함께 하는 승마체험과 드래곤보트 홍보관 운영
이벤트가 마련돼 대회 분위기를 북돋습니다.
태화강은 내년 세계용선대회 개최에 이어
카누와 수상스키대회 유치까지 욕심내고
있습니다.
울산MBC는 이번 전국 조정대회 주요 경기
장면은 오는 9일과 16일 두차례에 걸쳐
오전 9시부터 55분간씩 녹화 방송됩니다.
s\/u)생태하천으로 되살아난 태화강이 오염의
강이라는 이름을 떨쳐내고 이제는 수상스포츠 장으로의 새로운 변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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