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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냉수대 조심

설태주 기자 입력 2008-08-06 00:00:00 조회수 100

◀ANC▶
연일 30도 이상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동해남부 전 해상에는 이틀째 냉수대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END▶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사람들로 북적이는 해수욕장입니다.

그런데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 보다 파라솔 아래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찌는듯한 바깥 날씨와 달리 바닷물이 너무
차다 보니 모래찜질이나 삼삼오오 모여 게임만 하고 있습니다.

◀INT▶ 피서객
"추워서 발만 담그고 나왔다.."

동해남부해상은 바닷물 온도가 크게
내려가면서 이틀째 냉수대 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해수 온도는 경남 거제가 17.6도, 부산
기장이 17.5도, 울산 앞바다는 가장 낮은
15.5도로 평년의 23도 보다 8도나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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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타고 직접 바다로 나가봤습니다.

물 위로 희뿌연 안개가 육지에서 바깥쪽으로
10킬로미터도 넘게 끝 없이 드리워져 있습니다.

S\/U) 동해 앞바다에 냉수대가 유입되면서
보시다시피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짙은 안개가 계속 끼고 있습니다.

CG> 냉수대는 수심 백미터 깊이에서 내려오던 북한한류가 바람에 의해 수면 가까이 올라온
것으로, 위쪽의 뜨거운 공기와 만나면 짙은
안개를 만듭니다.

하루 3백 척 이상의 수출입 선박이 드나드는 울산항은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INT▶ 관제사
"냉수대로 일일이 확인.."

수산과학원은 이번 냉수대가 앞으로 3-4일
이상 계속되겠다고 밝혀 항해하는 선박과
물놀이 사고에 특히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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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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