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성수기에도 불구하고 울산지역
여행사들이 IMF이후 최악의 불황을 겪고
있습니다.
울산지역 여행업계에 따르면 올 여름
해외 여행 예약률은 환율과 국제유가 상승
여파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3-40%
가량 급감했고,국내 여행 역시 금강산 관광
중단 악재와 승용차 이용객들이 늘면서
예약이 크게 줄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업체간 과당 출혈 경쟁까지
이어지면서 7월 한달동안 여행사 5곳이
경영난으로 문을 닫는 등 지역 여행업계가
불황의 늪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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