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와 금속노조가 내일(8\/7) 교섭에서
중앙교섭과 관련한 최종안을 마련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8\/6) 교섭에서 회사가 산별기본협약에
합의한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진전된 회사안을
제시했지만 노조는 내부검토가 더 필요하다며
최종입장 정리를 내일로 미뤘습니다.
하지만 노조가 회사의 수정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르면 내일
중앙교섭 문제가 마무리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차노사는 휴가기간에도 실무협상을
진행하며 내부의견을 조율해온 만큼 중앙교섭에
잠정합의할 경우 지부교섭이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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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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