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의 지난해 출생아 수가 전년도에
비해 11.5% 증가하면서 2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만 천 9백여명으로 전년도의 만 6백여명에
비해 11.5%인 천 233명이 늘어나 지난 2006년에 처음 2.5%증가한 데 이어 2년연속 증가세가
이어졌습니다.
또 여아 10명당 남아의 수를 나타내는
출생성비는 106.8로 정상에 진입해 지난 1997년부터 2006년까지의 심각한 불균형이 해소
됐으며, 셋째아 이상 출생수는 966명으로
2006년의 865명에 비해 11.7%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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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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