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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에
울산이 경쟁 도시인 전라남도 여수에 밀리고
있어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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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동북아 오일허브로 울산에 앞서 먼저 전남 여수를 집중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에너지 안보포럼에서 이재훈 지식경제부
차관은 2천800만 배럴 규모의 오일 허브 구축
사업을 위해 1단계로 전남 여수에 600만 배럴
규모의 시범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전남 여수가 울산보다 탱크터미널
부지를 쉽게 마련할수 있어 먼저 개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INT▶ 정부관계자
(여수가 부지 확보가 쉽다,,)
울산은 400만 배렬 규모의 사업이 예정돼
있지만 아직 구상 단계에 그치고 있습니다.
◀INT▶ 정부관계자
(아직은 아이디어 단계,,,)
오일허브는 석유제품을 사고 파는 핵심 거점
시설로 아시아에서는 싱가폴 단 한 곳밖에
없습니다.
정부는 오는 10월 석유공사와 세계적 탱크
터미널,트레이드 등이 참가하는 합작법인을
만들어 오일 허브를 구축한다는 구상입니다.
여수가 울산보다 먼저 오일 허브로 개발 될
경우 국내 석유화학 관련 산업의 주도권을 쥐고
관련 투자 유치도 활발해 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s\/u)이렇게되면 우리나라 액체화물의 35%를 처리하는 울산의 위상도 흔들릴수 밖에 없습니다.
석유공사까지 울산혁신도시에 유치했지만 정작 신성장동력인 동북아 오일허브는 전남 여수에게 선수를 뺏겼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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