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두달 연속 내수시장 점유율이
50%를 밑돈데 이어 최근에는 해외시장에서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의 중국법인인
베이징 현대는 지난달 만6천73대를 팔아
전달보다 판매량이 절반 넘게 줄면서
올들어 가장 저조한 실적을 보였으며,
미국법인도 현지 판매실적이 4만700여대로
전달보다 만대가량 줄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이같은 판매부진이
중국의 경우 올림픽 기간에 매연을 줄이기위해 자동차 생산을 규제한데다 고유가 등으로 인한 세계 경기침체 우려가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으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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