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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 반년이 지난 부산지하철 2호선
양산선이 격차운행 등 긴 배차간격에
찜통같은 역사시설 문제로 양산지역민들의
불만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김재철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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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24만에 부산 출퇴근 교통인구의 증가,
고유가에 따른 지하철 수요증가로
양산선 이용객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양산구간의 배차간격은 부산시내 보다
2.5배나 더 긴 대기시간으로
승객들의 불만은 폭발직전입니다
-승객 1,2,
양산역 대합실은 폭염이 마구 쏟아지면서
마치 온실안에 들어선 것 처럼 푹푹 쪄,
승객들은 2중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승객-
증산과 부산대 캠퍼스역을 그대로 통과해
남양산과 종점 양산역까지 10Km를 운행하는
양산선은 1일 이용객 수요가 개통전 조사치의
배를 넘겼는데도 공사측은 배차간격 조정요구에 꿈쩍도 않습니다.
-교통공사-
배차간격을 줄여 승객을 더 확보하려는
교통 서비스 보다 확실한 수익에만 급급하며
지역민의 기대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양산시의원-
수요와 공급의 우선순위가 통하지 않는
서비스 사각지대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김재철-
"배차간격을 둘러싸고 양산시와 교통공사가
줄당기기를 벌이는 가운데
무더위속 시민들 불편은 늘어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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