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부경찰서는 오늘(8\/5) 부부 싸움을
하다 흉기로 남편을 찔러 중상을 입힌
부인 37살 이 모씨를 붙잡아 폭력 등의 혐의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부인 이씨는 어제(8\/4) 오후
5시 50분쯤 남구 야음동 자신의 집에서 남편
박 모씨와 돈 문제로 다툼을 벌이다 박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부인 이씨는 부부 싸움을 하다
남편이 심하게 폭력을 행사해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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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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