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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서생지역 주민들이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아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집단민원을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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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진하해수욕장을 끼고 있는 서생면 일대입니다.
이 곳에 위치한 주택이나 음식점,상가 할 것
없이 사시사철 엘피가스통이 없으면
생활할 수 없습니다.
난방과 취사를 모두 난방용 기름이나
엘피가스에 의존하고 있는 서생면에는
주택과 상가,음식점이 950 세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음식점의 경우 한달에 100만원이 넘는
연료비를 부담하고 있고 주택의 경우도
수십만원에 달하는 연료비에 살림살이가
휘청할 정도입니다.
주민들은 그동안 줄기차게 도시가스공급을
요구하고 있지만 수익성이 없다는 이유로
묵살당하고 있습니다.
◀INT▶배근호 진하이장 울주군 서생면
도시가스 배관이 깔려있는 온양읍 발리에서
서생면까지는 12km---
울산과 양산지역 도시가스 독점공급업체인
경동도시가스측에서는 최근 주민 간담회에서
세대당 350만원 정도의 부담을 요구한
상태입니다.
주민들은 도시가스회사측에서 지나치게
수익성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경동도시가스측에서는 울주군 중재아래
주민들과 원만한 협의에 나서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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