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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댐 수변공원 녹조 비상

입력 2008-08-04 00:00:00 조회수 154

최근 수변공원을 조성해 도심명물로 자리잡은 남구 선암댐이 최근 심각한 녹조현상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주민들에 따르면 1달여전부터 산책로 주변
선암댐 가장자리에서 녹샐물감을 풀어놓은듯한
녹조현상이 발생해 지금은 댐전체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녹조는 식물성 플랑크톤인 녹조류가 크게 늘어물빛이 녹색으로 변화하는 현상으로, 심해지면 물의 용존산소량이 줄어 물고기와 수중생물이 죽고 수역 생태계가 파괴됩니다.

한국수자원공사 울산관리단은 녹조가 부유성질을 띠고 있어 심층수만 공업용수로 공급하고
있다며,하루 5만여톤가량의 낙동강원수를 받아
선암댐에 저장한 뒤 공업용수로 공급하고
있는데 수질이 너무 나빠 녹조를 제거하기 힘들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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