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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방파제 달리던 50대 추락사

조창래 기자 입력 2008-08-04 00:00:00 조회수 51

어제(8\/3) 오후 4시30분쯤 울산시 동구
화정동 화암추 등대 앞 방파제에서 53살
이모씨가 의식을 잃고 있는 것을 낚시꾼들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방파제용 콘크리트 구조물인 테트라포드 위를 뛰어 가다가 발을 헛디뎌
2∼3m 아래로 떨어지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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