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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 가격 폭등으로 인해 택시업계가 심각한 위기 상황에 처했습니다.
택시 공제 보험료를 내지 못해 택시를
울산시에 반납하는 택시회사까지 생겼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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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회사 기사들이 몰고온 영업용 택시가
울산시청 주차장에 줄지어 서 있습니다.
택시 회사측이 경영난을 이유로 공제
보험료를 내지 않자, 택시 운전 기사들이 보험 적용이 안되는 위험한 택시를 몰 수 없다며
울산시에 반납한 택시들입니다.
◀INT▶ 강금주 사무국장 \/
우리들 택시
이 택시 회사는 뒤늦게 공제 보험료를 입금해
택시 기사들이 운행을 재개했으나, 정산
퇴직금과 부가세 경감금 등을 택시 기사들에게 수개월째 지급하지 않고 있어 갈등의 불씨가
남아 있습니다.
◀INT▶ 김규섭 과장 \/
울산시 대중교통과
올해 리터당 217원이나 인상된 LPG 가격이
택시업계 경영난을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 S\/U ▶ 상당수 택시운전기사들은 LPG 가격인상으로 인한 부담 때문에 차량 운행 중지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택시업계는 최근 고유가로 인해 존폐 위기에
놓였다며 대책 위원회를 구성하고 울산시에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INT▶ 황현진 공동대표 \/
울산 택시살리기 대책위원회
LPG 가격 인하와 택시제도개혁을 촉구하며
택시 천여대가 참여하는 울산 택시노동자
총궐기 대회가 오는 7일 열릴 예정이어서
만만찮은 파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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