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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상북면 길천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주민들이 기반시설없이 공단개발만 집중되고
있다며 집단행동에 들어가겠다고 선언해
파장이 예상됩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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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상북면 주민들이 길천산업단지조성
반대운동에 들어갈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2년전 대우버스 울산공장 입주와
함께 조성되기 시작된 길천산업단지가
2천11년까지 150만 제곱미터로 확장되지만
정주기반은 전혀 구축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1차로 입주한 대우버스와 일부 협력업체
근로자 400여명 가운데 울주군 거주 근로자는 극소수에 불과해 울산시가 약속한 고용창출이 무색하다고 말했습니다.
주민들은 정주기반이 조성될 수 있도록 생산
녹지와 농업진흥지역을 풀어 주거와
상업지역으로 용도를 변경해 것을 요구했습니다
◀INT▶이채원 발전협의회장 울주군 상북면
주민들은 또 마을을 관통하게 될 길천산업단지 진입도로를 태화강변을 따라 건설할 것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INT▶권영호 산업건설위원장 울주군의회
울산시는 상북면 주민들의 요구를 사안별로
주민들과 협의를 해 원만한 타협점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상북면 주민들은 요구사항이 관철될
때까지 집단행동에 들어갈 태세여서 파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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