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사장이 다음주 여름휴가 복귀를
앞두고 직원들에게 가정통신문을 보내 중앙교섭 논란을 접고 자신들의 문제를 풀어나갈 것을
당부했습니다.
윤 사장은 가정통신문에서 휴가기간 동안
지인들로부터 현대차의 노사관계에 대한 우려와
비판을 느꼈을 것이라며 현대자동차가 어려운
경제사정도 외면하고 임금문제로 파업을 벌이는
이기적인 모습으로 비쳐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고유가와 경기침체로 주력 수출시장인
미국에서도 판매목표를 하향 조정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중앙교섭에 매달려 현실을 외면하지
말고 일터의 안정을 위해 임금교섭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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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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