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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지원 중단

옥민석 기자 입력 2008-07-30 00:00:00 조회수 89

◀ANC▶
어제(7\/29) 발생한 울산 정밀화학센터의
폭발사고의 원인이 아직까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7\/30) 기업의 연구지원이
모두 중단돼 당장 실험을 통해 신제품을
개발해야하는 중소기업들이 비상이 걸렸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폭발사고가 난지 하루가 지났지만 정밀화학
센터 분석실험실의 폭발사고 원인은 여전히
오리무중입니다.

소방서는 폭발 당시의 파괴력과 수소 배관이 실험실까지 연결된 점으로 미뤄 수소가스의
폭발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밀화학센터는 분석실험실에서
사용하는 가스는 아르곤와 산소라며 수소가스에 의한 폭발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서는 내일(7\/31) 국립과학수사
연구소와 합동조사를 통해 원인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이번 폭발사고로 분석실험실에 있던 플라즈마 분석기 등 장비가 대부분 파손되면서 정밀화학센터의 기업지원업무가 잠정 중단됐습니다.

◀INT▶ 울산정밀화학센터 관계자
(정상화까지는 3-6개월 정도)

당장 실험을 통해 신제품을 개발해야하는
중소기업들은 비상이 걸렸습니다.

◀INT▶ 기업관계자
(당장 장비 구입할수도 없고,, 난감)

정밀화학센터는 기업들과 함께 한달평균
200여건이 넘는 연구개발 실험을 해왔습니다.

s\/u)지난해 3월 개원한 울산정밀화학센터는
울산지역 250여개 정밀화학업체의 기술지원과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정밀화학센터의 이번 폭발사고로 울산지역
화학관련 업체들이 상당기간 어려움을 겪게
됐습니다.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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