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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조, 경남도 긴장(진주)

입력 2008-07-30 00:00:00 조회수 146

◀ANC▶

전남 해역에 올들어 처음으로
유해성 적조가 발생함에 따라
경남해역도 다음달 초순쯤이면
적조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양식어민과 행정당국이 긴장속에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지종간 기자가
남해바다를 둘러봤습니다.

◀VCR▶


남해의 한 가두리 양식장,

30도가 넘는 불볕 더위속에
양식장 거물 교체작업이 한창입니다.

부유물질이 달라붙어 물 흐름이 원활하지 못한 그물을 새 것으로 교체해야만 적조피해를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싱크 】
" 해초나 부유물질이 달라 붙은 그물을
교체해야 물흐름이 좋고..적조피해도 줄이죠"
--------- 디졸브
(S.U)
경남 남해 미조 앞바다입니다.
이 곳은 양식장이 밀집돼 있는데다 남해안의
해류가 이동하는 길목이어서 지난해 이 맘때도 20억원이 넘는 적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사전에 적조 대비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그래도 긴장의 끈을 놓을수 없습니다

【 인터뷰 】 "이때면 잠이 안온다"
【 인터뷰 】"적조가 심하면 조류 없는 곳으로 양식장 옮길 생각"

전남 여수시 화정면 개도주변 해역에서 발생한 적조는 현재 밀리리터당 20~ 60개체,
적조주의보가 내려질 정도는 아니지만,
확산 속도가 워낙 빨라 긴장을 조금이라도
늦출 수가 없습니다
【 인터뷰 】"일주일이면 경남해역으로 온다"

(C.G) 남해안 적조는 조류흐름에 따라
전남 고흥에서 시작해 여수와 경남 남해를
지나 통영 사량도 그리고 거제 앞바다를 거쳐
부산으로 이어집니다.

지난해 경남에서는 적조로 767만 8천여마리의물고기가 폐사하는 등 100억 원이 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언제 닥칠지 모르는 여름 불청객 적조를
앞두고 남해안은 지금 초긴장 상태입니다.
MBC뉴스 \/\/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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