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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체증이 심각한 남구 무거동 신복로터리에 있는 제2 공업탑이 이전 논란에 휩쌓였습니다.
울산시는 신복로터리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해 제2 공업탑을 철거할지 아니면 그대로 두고
교통체계를 바꿀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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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무거동 신복로터리 일대입니다.
출퇴근 시간은 물론이고 낮시간에도 신호 대기 차량이 줄지어 늘어설만큼 교통체증이 심각한 지역입니다.
s\/u)이곳은 시간당 최대 차량 수용 대수가
7천 5백지만 현재 시간당 운행대수는
8천 5백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교통흐름에 방해가되는 제2
공업탑을 철거하거나 이전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INT▶ 박순환 울산시의회 내무위원장
(예술성도 상징성도 없어 이전해야,,,)
그러나 반대 목소리도 만만치 않습니다.
지난 35년동안 울산의 발전과 함께 했다는
역사성과 상징성이 크다는 이유에섭니다.
◀INT▶ 김선범 교수\/\/울산대 건축학과
(상징성, 역사성 크다 보존,,)
울산시는 일단 여러가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교통체계 개선 방안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제2 공업탑이 교통체증에 미치는 영향이 그다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당장 이전하기보다는 존치쪽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cg)대신 교통량 분산을 위해 고가도로에
연결된 고속도로와 국도 24호선을 연결하는
도로 건설이 적극 검토되고 있습니다.
◀INT▶ 송병기 울산시 교통건설국장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최적의 결론 내릴 것)
제2 공업탑은 지난 73년 현대건설이 울산-언양간 고속도로를 준공을 기념해 건립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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