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나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복구 지원을 위해 정부가 도입한 풍수해보험 가입률이
홍보부족 등으로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전국의 풍수해 보험 가입건수는 2만5천여건으로
평균 가입률이 0.3%에 그치고 있으며,울산 역시
이보다 조금 높은 0.7%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 도입된 풍수해 보험은 보험료의
60% 이상을 정부나 지자체가 지원하고,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은 주택이나
축사 등 농축산 시설 복구 비용의 90%까지
보상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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