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들어 마른 장마가 계속되면서 울산지역의
과일가격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주부교실 울산시지부가 최근 백화점과
대형마트,슈퍼마켓 40곳을 대상으로
37개 주요 생필품 가격을 조사한 결과
14개 품목을 제외한 23개 품목의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사과와 배는 마른 장마에 수요가 늘면서
전달에 비해 가격이 무려 25.8%와 20.1%나
올랐습니다.
반면 배추값은 12.5%가 하락했고,
지난달까지만 해도 20%대의 높은 상승률을 보인
돼지고기는 1.6%가 내려 가격상승세가
한풀 꺾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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