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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부터 울산지방에도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호우주의보가 내려졌고, 공항에는 저시정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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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은 오늘 새벽 0시 45분부터
호우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어제 밤부터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울주군 지역에 시간당 30mm가 넘는
비가 내리면서, 울주군 두서면과 상북면은 120mm가 넘는 많은 양의 비가 내리고
있으며, 울산시가지도 어제부터 70mm가 넘는
비가 내렸습니다.
아직까지 비 피해상황은 접수되지 않았지만
북구 시례교와 속시미 등 4곳에
교통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울산공항에도 기상악화로 인해
울산에서 7시 출발하는 대항항공 출발이
지연되고 있으며, 서울에서 7시에 출발하는
항공편 등 모두 3편이 결항됐습니다.
또 오늘 새벽 0시 50분쯤 북구 중산동
7번 국도에서 경주 방면으로 가던 40살
김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전복돼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울산기상대는 오늘 오후쯤 빗줄기가
가늘어지겠으며, 내일(7\/27)까지 20-60mm의
비가 더 올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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