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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잇단 독도 영유권 주장에
독도를 찾는 방문객들이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주변 바다에는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독도 현장을 민성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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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개의 작은 돌섬으로 된
대한민국 동쪽끝 독도.
바다제비와 괭이갈매기들이 언제나처럼
독도에서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지만,
주변 해상에는 독도를 휘감은 짙은 안개 속에 묘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최근 계속된 일본의 영유권 주장에
선박들도 평소보다 더욱
조심스런 항해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INT▶
"일본 순시선과 마주칠까봐.."
한국해양대가 최근 독도 항로에서
2박 3일 일정의 입시설명회를 갖는 등
부산에서 독도로 향하는 발길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INT▶
"기획 의도.."
독도와 불과 87.4km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울릉도 주민들은, 일본의 영토야욕과 망언에
분노를 감추지 않았습니다.
정부의 늑장대처와 뒤이은 국민들의
관심에도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INT▶
"우리의 대응도 문제가 있고.."
(S\/U)이렇게 홀로 의젓하게 동해를
지키고 있는 독도의 모습을 보면
정부의 장기적이고 치밀한 외교적 노력과
지속적인 국민적 관심이 더욱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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