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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도시 장생포 일어나다

유영재 기자 입력 2008-07-25 00:00:00 조회수 131

◀ANC▶
울산 장생포가 오늘(7\/25) 지식경제부에 의해 고래 문화 특구로 지정됐습니다.

이로써 포경전진기지였던 장생포 일대를
고래를 테마로 한 해상공원으로 조성해
국내 유일의 고래관광명소로 부각될
전망입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해방이후까지 고래잡이 전진기지로 명성을
날렸던 울산의 장생포.

1986년 상업 포경 금지 이후 급격히 쇠락한
장생포가 지식경제부로부터 고래문화특구로
지정돼 주민들은 그 옛영화가 다시 찾아오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지역주민

고래문화특구 지정과 함께, 살아 숨쉬는
돌고래 볼수 있는 수족관이 내년 말
완공되고 2010년에는 고래잡이 옛 모습
전시관이 건립됩니다.

◀ S\/U ▶ 이곳 장생포 일대에는 고래
테마거리가 조성되고 고래체험 관광사업이
추진되는 등 다양한 고래 특화 사업이 오는 2014년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남구청은 수백억원대의 민간자본을 유치해
고래를 테마로 한 놀이공원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고래특구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장생포에는
관광객이 증가해 연간 140억원의 관광수입과
430억원의 경제 파급 효과가 예상됩니다.

◀INT▶ 김두겸 남구청장

이웃 지역과 고립돼 울산 속 외딴 섬처럼
존재했던 장생포가 활기찬 고래도시로 부흥기를 맞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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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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