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오늘(7\/25)부터 다음달 3일까지
열흘간 여름 집단휴가에 들어갔습니다.
현대자동차가 휴가를 시작함에 따라 북구
효문동과 매곡동, 달천동 일대 공단에 산재한 자동차 협력업체 100여곳도 일제히 여름
휴가에 들어갔습니다.
현대자동차와 협력업체들이 한꺼번에 휴가에
들어가자 북구지역 상가와 병의원, 학원 등도 상당수 문을 닫아 이 일대 도로와 주택가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은 다음달 2일부터
13일까지 모두 12일간의 여름휴가를 실시하며
SK에너지나 에쓰오일 등 석유화학공단내 대부분 기업체는 직원 개인별로 4∼5일 정도 휴가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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