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울산에서 산발성 CJD 양성반응을
보인 70살 김모씨에 대한 역학조사결과 단순
뇌질환 확률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울산시 보건 관계자는 CJD는 증상이
호전되는 사례가 없지만 김씨는 항경련제를
투약한 뒤 상태가 호전돼 퇴원했으며, 실제
지난 2006년 뇌졸중 판정을 받은 병력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습니다.
이 질병은 속칭 인간광우병이라고 불리는
변종 CJD와는 다른 종류이지만 진행성 치매,
근경련 등 증상은 비슷하며 환자는 발병후 평균 8개월 이내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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