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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도가 넘는 불볕 더위 속에 건물 화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폭염 때문에 전선 피복이 훼손되면서 발생한 전기 합선이 화재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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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보관 창고에서 시꺼먼 유독 가스와
함께 불길이 치솟습니다.
소방대원들이 불이 건물 전체로 번지는 것을 막으려고 안간힘을 씁니다.
그러나 불과 10여분만에 창고 내부가
잿더미로 변해 수천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SYN▶ 목격자
◀ S\/U ▶ 건물 전체가 단열재를 사용하는
조립식 판넬 구조여서 불을 끄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볕 더위로 전선 피복이 훼손돼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지난 21일 공사장 컨테이너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도 전선 피복이 불볕 더위에 손상되면서
발생한 전기 합선이 원인으로 조사됐습니다.
CG) 직사광선을 바로 받는 낮동안 내부
온도가 급상승했다가 밤에 식어버리는 과정이
되풀이되면서, 전선이 팽창과 수축을 반복하다
절연체 성질을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SYN▶ 소방서 관계자
소방당국은 직사 광선으로 내부 온도가
올라가는 곳에 전선이 지나가는 구조물에
대해서는 그늘막 등을 설치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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