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각종 식중독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학교 급식에서부터 일반 음식점에 이르기까지
식중독 사고가 속출하면서, 울산지역 발병률이 전국 2위를 기록했습니다.
설태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END▶
37살 이모씨는 지난 4월 부모님과 친척 등
온 가족이 저녁을 먹기 위해 해산물 식당을
찾았습니다.
가족간의 단란함도 잠시, 식사를 마치고 집에 오자마자 설사와 복통으로 고통을 받았습니다.
병원 진단결과 식중독균이 원인이었습니다.
◀SYN▶ 이모씨
"7명 모두 설사.."
지난 10일에는 수련대회를 떠난
초등학생들이, 이보다 앞선 지난 달에는 단체 급식을 먹은 고교생과 근로자들이 식중독에
걸리는 등 식중독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S\/U)올 들어 울산에서 일어난 식중독 사고는 모두 18건에 480명이 병원치료를 받아 1위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2번째로 많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CG> 울산지역 식중독 사고는 2천6년까지
한자릿 수던 것이 지난해 27건, 올해는
현재까지 18건이나 발생했습니다.
CG> 발생 장소는 음식점이 가장 많고,
도매시장, 가정, 학교급식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INT▶ 위생계장
"여름철 맞아 지도 점검.."
전문가들은 여름철에 세균번식이 특히 쉬운 만큼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물을 냉장보관하고 위생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el3@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