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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고래 특구 가능성 높아

유영재 기자 입력 2008-07-23 00:00:00 조회수 6

◀ANC▶
과거 포경기지였던 남구 장생포가 고래
특구로 지정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래특구로 지정되면 천20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관광개발 사업이 추진됩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고래잡이 전진기지로서 많은 영화를 누렸던 남구 장생포.

그러나 1986년 상업포경이 금지되면서 지금은 고래 고기 식당만 남아 겨우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주민들은 고래 특구 지정이 쇠락한 장생포에 발전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서두수 회장 \/
울산 장생포 발전협의회

남구청은 지난 5월 장생포를, 우리나라
최초로 고래를 주제로 한 특구로 지정해
줄 것을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지식경제부의 사전 검토에서 고래 문양이
새겨진 반구대 암각화와 천연기념물
극경회유해면 등 울산이 보유한 독보적인
고래 유산으로 특구 지정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INT▶ 이정묵 과장 \/
울산 남구청 지역경제과

장생포가 고래특구로 지정되면 천2백억원이 투입되는 고래문화 체험단지가 조성되며,
매년 26만명의 관광객 증가와 140억원의
관광 수입이 예상됩니다.

◀ S\/U ▶ 지식경제부는 오는 25일 고래 특구 심의 위원회를 열어 울산 장생포를 특구로
지정할지 최종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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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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