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각국
선수단이 우리나라에 현지 적응 캠프를 앞다퉈
잡고 있지만 울산은 단 한개의 팀도 유치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한국에서 훈련을
하고 있거나 예정인 나라는 40여개국 140개팀에
이르고, 예정 인원만 2천5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그러나 울산은 단 한개의 팀도 유치하지
못했고, 호주와 온두라스 등 축구팀들도 제주와 인천 등지도 발길을 돌려 지난 2천2년 월드컵을
통해 쌓은 축구메카의 명성도 퇴색되고
있습니다.
한편 인근 부산은 태권도와 복싱 등 3개국
3개팀을 유치했고, 대구는 육상과 양궁 등
6개국 17개팀, 경남은 사격에 5개국 5개팀을
유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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