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노사가 오늘(7\/23) 올해 임금과
단체협상을 마무리 지으면서 14년 연속 무쟁의 타결을 기록했습니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오늘 올해 임단협 잠정
합의안에 대한 찬반 투표를 실시한 결과
64.2%의 찬성으로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가결된 현대중공업 노사의 임단협
합의안은 임금 9만8천800원 인상과 상여금
700%, 각종 축하금 300% 지급, 생산기술직
정년 1년 연장 등입니다.
현대중공업 노사는 오는 25일 최길선 사장과 오종쇄 노조위원장 등 노사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올해 임단협안 조인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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